10월 13일(토). 자주 오르곤 하던 철망산에서,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위해 찰칵. 엄마의 포쓰가 느껴지는 한컷.
그리고 그 다음 날. 이번에는 구름산에서, 강현이의 포쓰가 느껴지는 한컷.
KTX탔다가 우연히 알게된 가학산 광산동굴. 자연동굴만 가보다가 소위 탄광위한 인공동굴을 가보니 전혀 새로운 경험이었음.
비록 지금은 폐광이지만 충분히 볼만했음. 2013년 초에 다시 공사에 들어간다니, 나중에 제공개되면 다시 꼭 가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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